미국 텍사스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4학년 학생이 수류탄을 학교에 가지고 와서 학생과 교직원들이 모두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미국의 CBS 뉴스가 보도했습니다.
텍사스주 교육 당국은 올드 유니언 초등학교에서 4학년 남학생이 수류탄을 학교에 가져온 사실을 확인한 뒤, 학교측이 교직원들과 530여 명의 학생들을 모두 근처 교회로 대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폭발물 전담반이 출동해 이 수류탄을 교실에서 제거했는데, 수류탄은 안전핀이 꽂혀 있는 상태였고 폭발 위험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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