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대선에 나서려는 예비후보자들의 등록이 23일부터 시작됐습니다.
23일 오후 4시까지 민주노동당 노회찬, 심상정 의원을 비롯해 정당 소속 후보 5명과 무소속 7명이 등록을 마쳤습니다.
한나라당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는 당내 경선후보 등록일에 맞춰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 예비후보 등록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예비후보 등록 제도는 정치 신인과 무소속, 군소정당 후보들에게 자신들을 알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선에서는 올해 처음 실시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