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림 전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은 23일 사무처 직원의 조합비 횡령과 조합비 집행에서 철저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사과하고 책임지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3년 1월부터 2007년 3월까지 언론노조 3~4기 위원장을 지낸 신 씨는 '언론노조 조합비 운영실태와 관련한 입장'이란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총무국 A 씨의 조합비 횡령 건에 대해 관리감독 책임자로서 사죄하며 응분의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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