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2일 발행된 새 은행권의 위조지폐가 지금까지 모두 10장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23일 발표한 1/4분기 위조지폐 발견 현황에서 지난달 말까지 새 만원권 위조지폐는 7장, 새 천원권 위조지폐는 3장 발견됐고, 지난해 초 발행된 새 5천원권은 24장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은 신권 위조지폐는 위조여부 판별이 쉬워 대부분 일반 시민이나 금융기관이 발견해 신고한 경우라고 설명했습니다.
1분기에 발견된 전체 위조지폐 수는 모두 4천214장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6천414장에 비해 34.3%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상반기 성인오락실에서 대량 발견됐던 위폐가 올해는 한 건도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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