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모든 고등학생들에 대해 병영 군사훈련을 받도록 의무화했다고 홍콩 명보가 보도했습니다.
중국 교육부와 인민해방군 총참모부는 학생 군사훈련 공작 규정을 공동 발표하고, 중국에 호적을 두고 있는 모든 고교생은 반드시 통일적인 군사 훈련을 받도록 했습니다.
기초 전투훈련과 군사지식 강좌 시험 등 훈련 성적은 학적부에도 기입돼 개인 존안자료로 평생 따라다니게 됩니다.
중국은 대학생들에 대해서 89년 톈안먼 민주화 시위 이후 재학기간 군사훈련 과정 이수를 의무화하고 있으며 고교생에 대해서도 2001년부터 군사훈련을 시범 실시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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