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은 오늘(23일) 오전 양당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 회동을 갖고 사학법 재개과 로스쿨 법안 처리에 대한 최종 의견 조율을 시도합니다.
이에 앞서 양 당 정책위의장은 지난 21일 비공개 회담에서, 4월 임시 국회 안에 두 법안을 의원들의 자유 투표로 처리하는 것으로 잠정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본 회의에서 표결 처리가 이뤄질 경우 사학의 개방형 이사 추천 권한을 종단으로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한나라당의 사학법 재개정안과 전문 법학대학원을 설치하는 정부와 열린우리당의 로스쿨 법안이 각각 본 회의를 통과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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