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공대 총격사건의 범인인 조승희는 자살하기 전까지 32명의 희생자들에게 백 발 이상의 총격을 가했으며 몇차례 확인사살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AP통신이 검시관인 머슬로 박사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머슬로 박사는 "조승희가 아주 정확하게 희생자들을 쏜 것은 아니다"면서 "많은 희생자들은 여러 차례 총격을 받아서 32명의 희생자들은 모두 백 곳 이상의 총상을 입었다"고 말한 것으로 AP통신이 전했습니다.
머슬로 박사는 또 많은 희생자들이 총격을 피하기 위해 애쓴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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