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로 결제하면 한두 달 후에 카드 결제를 취소해 주겠다며 네비게이션을 판매하고 사라지는 사기사건이 최근 빈발하고 있습니다.
삼성카드는 일부 네비게이션 영업사원들이 네비게이션을 무료로 교체해 준다고 한 뒤 '휴대전화 요금에서 일정률의 수수료를 받아 제품의 가격으로 차감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라고 안심시키고 제품을 설치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일단 제품을 설치한 뒤 제품이 고가이기 때문에 본사의 인증이 필요하다거나 담보조로 신용카드 결제가 필요하다면서 10일에서 2개월 안에 카드 결제를 취소시켜 준다고 약속해 카드 결제를 하게 한 뒤 연락을 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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