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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공대 총기난사사건 수사 급진전

첫 총격 피해자 에밀리 힐스처와의 관련성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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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공대 총기 난사 사건을 수사중인 미국 경찰은 조씨의 범행 동기를 밝혀내는데 일부 성공해 수사에 급진전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버지니아주 경찰 대변인 코린 겔러는 "수사관들이 조씨의 총격사건이 어떻게 발생했는지에 대한 단서를 잡는데 '매우 큰 진전'을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사관들은 특히 조씨가 첫 총격을 가해 살해한 같은 대학 1학년 여학생 에밀리 힐스처와 어떤 연관이 있는 지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에밀리 양이 평소 사용해 온 노트북 컴퓨터와 휴대폰을 수거해 집중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CNN 방송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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