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요즘 날씨, 참 종잡을 수가 없습니다. 오늘(21일) 충북 지역은 낮 기온이 28도까지 올랐습니다. 예년보다 무려 7,8도가 높은 여름 날씨였습니다.
청주방송 홍순목 기자입니다.
<기자>
광고
광고 영역
봄기운이 실종된 거리는 반소매차림 시민들입니다.
햇살이 따갑다고 느낄 정도의 날씨, 시원한 빙과가 생각납니다.
[정성호/청주시 비하동 : 팥빙수가 생각날 정도로 많이 더웠던 것 같고 에어컨을 왜 안트나, 생각날 정도로 더웠습니다.]
오늘 충북 영동의 낮 기온은 28도까지 올라갔습니다.
청주를 비롯한 충북지방은 26도에서 28도의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예년 이맘때보다 7,8도가 높습니다.
일주일 전 낮기온은 11도였습니다.
한산했던 아이스크림 판매점은 일주일 만에 문전성시입니다.
[이주옥/청주시 개신동 : 어제는 바람이 불어서 별로 안 더웠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더워서 반팔 사고 옷 샀어요.]
널뛰는 날씨에 소아병원은 감기환자들로 북적입니다.
광고
광고 영역
얼마 전 강풍피해를 입었던 농촌에서는 날씨가 예사롭지 않다며 올 농사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