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와 무의도 주민들이 인천공항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폐지에 반발해 22일 대규모 동전납부 시위를 계획하고 있어 공항고속도로 교통혼잡이 예상됩니다.
인천공항 통행료 비상대책위와 영종.무의 주민들은 22일 오후 차량 4~5백대를 동원해 공항고속도로 톨게이트와 김포공항 나들목 등에서 통행료를 동전으로 납부하는 시위를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비대위는 시위를 통해 그동안 영종·무의 주민들에게 주어졌던 공항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혜택이 지난 1일부터 폐지된 것에 대해 항의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22일 오후 2시에서 5시까지 이 일대 교통혼잡이 예상된다며 공항이용객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