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최대 산유국인 나이지리아의 정세 불안에 대한 우려로 국제유가가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0일 거래된 두바이유는 19일보다 0.04달러 오른 배럴당 62.76달러를 기록하며 이틀째 상승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선물가도 1.55달러 오른 배럴당 63.38달러를 기록했고 런던 석유거래소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가 역시 0.55달러 상승한 배럴당 66.49달러에 마감됐습니다.
21일 실시되는 나이지리아 대선에서 폭력사태가 발생할 경우 석유 공급이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유가가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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