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정치권, 한나라당 '공천 돈거래' 일제히 비난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4.25 재보선과 관련해 한나라당 도의원 예비후보와 당원협의회 위원장 등이 공천대가로 억대의 돈을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치권이 일제히 한나라당을 비난하며 공세를 폈습니다.

열린우리당 최재성 대변인은 "한나라당이 '돈나라당'이라는 국민의 생각이 틀리지 않았음을 입증하는 사건"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통합신당모임 양형일 대변인은 "말로만 떠돌던 한나라당의 뒷거래 실체가 밝혀진 것은 충격적"이라며 "이번 일은 한나라당 내에 만연된 현상의 일각이라는 지적도 있다"며 대국민사과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노동당 김형탁 대변인은 "1억 3천만 원을 주고도 공천을 못받았으니 공천받은 사람은 얼마를 썼는지 미뤄 짐작할 수 있는, 차떼기 정당의 돈가방 정치"라고 비난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