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경찰서는 중국에서 한국인 무역업자를 납치해 몸값을 뜯어낸 혐의로 45살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재작년 9월, 중국 옌타이에서 무역업자 58살 지모 씨를 납치한 뒤 9일 동안 끌고다니며 가족들을 협박해 천5백만 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또 지난해 10월 옌타이에서 49살 정모 씨를 납치해 백만 원을 빼앗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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