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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지지모임' 22일 대전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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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며 독자창당을 목표로 한 모임이 대전에서 출범할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정책정당 추진을 위한 대전.충남본부'라는 이름의 이 모임은 지역출신 정당인과 기업인, 시민단체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22일 오후 대전 리베라 호텔에서 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모임의 한 관계자는 정 전 총장이 중부권을 대표해 대선주자로 나서줄 것을 촉구하는 동시에 정 전 총장이 정치참여를 결정할 경우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정 전 총장과 구체적으로 교감을 나눈 것은 아니지만 정치참여를 선언할 때를 염두에 두고 자발적으로 모인 조직으로 보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결의대회에는 열린우리당 양승조, 통합신당모임 박상돈, 무소속 권선택 의원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 전 총장은 그러나 이 모임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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