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을 탈당한 의원들의 모임인 통합신당추진모임은 20일 오전 11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중도개혁통합신당 창당을 위한 발기인 대회를 열 예정입니다.
20일 발기인 대회에는 당초 함께 하기로 했던 민주당측은 참여하지 않은 채 통합모임 소속의원 25명과 시민.전문가 그룹 7,80명정도가 참여할 예정이어서, 사실상 통합모임이 독자신당을 창당하는 쪽으로 결론을 내린 것으로 보입니다.
통합모임은 민주당과 함께 신설합당 방식으로 통합신당 창당을 추진했지만, 창당일정과 지도체제를 둘러싼 양측의 의견차이가 심화되고, 통합모임이 독자신당을 추진하면서 양측의 통합신당 합의는 사실상 백지화된 상태라고 민주당측은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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