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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그룹 슈퍼주니어 교통사고…6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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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인기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들이 타고 가던 차가 뒤집혀서 6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멤버중의 1명이 중태입니다.

보도에 정영태 기자입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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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댄스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들이 탄 승합차가 오늘 새벽 0시 반쯤 서울 반포동 올림픽 대로에서 전복됐습니다.

[목격자 : 멤버들이 차밖으로 나와있고 한명은 머리에 피를 흘리고 있었어요.]

멤버 4명과 매니저 2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19살 조규현 군은 골반과 가슴을 크게 다쳐 중태입니다.

여의도에서 라디오 방송을 마치고 숙소로 가던 길이었습니다.

경찰은 일단 운전부주의 때문에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담당 경찰관 : 아무래도 운전 부주의로 우리 담당 직원은 보고 있습니다. 타이어 펑크는 연석에 충격이 된 겁니다.]

지난해 12월에는 개그우먼 26살 김형은 씨가, 2004년 8월에는 인기 그룹 원티드의 멤버 1명이 교통사고로 숨졌습니다.

연예인 차량은 무리한 스케쥴에 쫓겨 과속이나 졸음운전을 할 때가 많아 사고위험이 높다고 매니저들은 말합니다.

[모 가수 매니저 : 늦으면 200이고 220이고 차가 낼 수 있는 최고 속도를 냅니다. 서울에서 끝나고 전남 광주까지 2시간 만에 가라면 가야한다는 거죠.]

최근 잇따르는 연예인 교통사고, 무리하게 스케쥴을 잡는 관행부터 고쳐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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