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짝퉁단속 무마' 뇌물수수 경관 기소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는 '짝퉁 명품' 판매업자로부터 단속 무마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경찰관 박 모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박씨는 지난해 4월 서울 신당동의 한 시장에서 가짜 해외명품을 팔던 이 모씨를 적발한 정 모씨 등 동료 경찰관 2명에게 청탁해 단속을 무마시킨 뒤 이씨로부터 백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씨는 또 이씨로부터 5백만원을 따로 받아 정씨 등 경찰관 2명에게 전달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박씨는 정씨 등이 현장에서 압수한 물품들을 넘겨 받아 이씨에게 돌려 주고 체포된 이씨의 종업원도 석방시켜 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