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에서 차량폭탄 공격이 잇따라 발생해 사망자 숫자가 2백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쿠르드족과 시아파가 많이 거주하는 바그다드 중심부 알사드리야 시장에서 차량폭탄이 터져 140명이 사망하는 등 4차례 이상의 차량폭탄 공격으로 2백여명이 죽고 수백명이 다친 것으로 현지 경찰은 잠정 집계했습니다.
차량 폭탄이 터진 지역은 알사드리야 시장외에도 바그다드 중심부의 카라다 거리와 사드르 시티 입구, 리사피 지역 등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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