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조승희 씨가 범행 당일날에 미국 NBC 방송에 우편물을 보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우편물은 사진, 비디오 그리고 여러 기록 같은 것들인데, 발송은 1차 총격과 2차 총격 사이에 발송이 됐고 미국 NBC 방송에 이 우편물이 도착한 것은 조금전에 몇시간 전에 도착했다고 합니다. 범행 동기를 알아낼 수도 있는 중요한 단서입니다.
먼저 최희준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미국 NBC 방송국은 조금전 조승희 씨가 범행 당일 방송국으로 보낸 우편물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NBC 앵커 : NBC 뉴스는 숨진 조승희 씨가 보낸 우편물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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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 방송국은 이 우편물에는 사진, 비디오와 함께 조승희 씨가 쓴것으로 보이는 각종 기록등이 담겨 있다고 밝혔습니다.
NBC 방송국은 이 우편물을 통해 숨진 조승희 씨가 1차 범행과 2차 범행 사이에 무엇을 했는지를 알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NBC 방송국은 수사 협조 차원에서 이 우편물을 즉각 수사 당국에 넘겼습니다.
조승희 씨가 방송국에 보낸 우편물에 어떤 내용이 담겨있는지에 따라 이번 사건의 남은 의문점들이 풀릴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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