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노무현 대통령이 내일(19일) 문화관광부 등 4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합니다.
어떤 사람들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지 정승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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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부 장관은 김종민 한국관광공사 사장의 기용이 유력한 가운데 황지우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도 최종 후보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양수산부 장관에는 강무현 전 해수부 차관의 발탁이 유력한 가운데 김영남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도 2배수 후보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제처장 후보는 남기명 현 차장과 박상철 경기대 정치전문 대학원 원장으로, 국가보훈처장 후보는 김정복 현 차장과 여익구 전 남동발전 감사로 각각 압축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법제처와 국가보훈처 모두 내부 승진이 유력하다고 청와대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청와대는 내일 인사추천회의를 열어 인선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1년 이상 근무한 장관들을 교체하되 가급적 정치색을 배제하고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한 개각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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