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민주당과 통합신당모임이 다음달 6일까지 신당을 창당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심석태 기자입니다.
<기자>
광고
광고 영역
민주당과 통합신당모임이 구체적인 통합 신당 창당 일정에 합의했습니다.
먼저 모레(20일) 창당 발기인 대회를 열어 창당 준비위원회를 발족시킨 뒤 같은날 서울시당을 창당하는 것을 시작으로 5개 시도당을 창당해, 다음달 6일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먼저 이르면 내일쯤 민주당의 지역구 의원들이 일부가 탈당해 창당 준비위원회에 참가하고 신당이 만들어지면 적절한 시점에 민주당과 통합하기로 했습니다.
[유종필/민주당 대변인 : 인내심을 갖고 이번 중도개혁세력 통합을 꼭 성사시키겠다는...]
[양형일/통합신당모임 대변인 : 교섭 단체의 경우는 합의에 따라 즉시 가동할 수도 있다는 점도 여러분들께 말씀 드립니다.]
신당이 다음달 6일까지 만들어지면 다음달 15일에 지급되는 국고 보조금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열린우리당은 민주당과 통합신당모임의 통합은 소통합으로, 범여권 전체의 통합에 걸림돌이 될 가능성이 높다며 후보 중심의 통합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