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말 미국 오리건주에서 여행 중 폭설에 갇혀 실종됐다 12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제임스 김 씨의 사건을 보도한 포틀랜드의 오리거니언지가 올해 퓰리처상 긴급뉴스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퓰리처상 위원회는 비극적인 사건을 끈질기게 추적해 인쇄물과 온라인으로 알린 오리거니언지의 공로를 높이 샀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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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말 미국 오리건주에서 여행 중 폭설에 갇혀 실종됐다 12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제임스 김 씨의 사건을 보도한 포틀랜드의 오리거니언지가 올해 퓰리처상 긴급뉴스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퓰리처상 위원회는 비극적인 사건을 끈질기게 추적해 인쇄물과 온라인으로 알린 오리거니언지의 공로를 높이 샀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