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의 종합자산관리계좌, CMA가 인기를 끌면서 잔고가 14조 원대에 육박했고, 계좌 수도 200만개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3월 말 현재 국내 증권사들의 CMA 잔고는 13조 9천235억 원, 계좌수는 227만개로, 집계를 시작한 지난해 9월 말 5조5천274억 원, 104만개에 비해 6개월 만에 잔고는 152%, 계좌수는 119% 증가했습니다.
CMA 잔고와 계좌수의 증가 속도도 갈수록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한 달 동안 잔고는 23.2%, 계좌수는 20.5%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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