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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언더그룹, 이제는 대중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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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 좋은 날', '으라차차' 등 친근하고 신나는 노래로 사랑받았던 모던 록 밴드 '럼블 피쉬' 1년 만에 3집을 들고 돌아왔습니다.

럼블 피쉬는 그동안 다양한 장르를 선보여 '모듬 록'이란 별칭까지 얻었는데요.

이번에는 발라드, 디스코, 보사노바 등의 리듬을 가미해 다양한 레파토리를 선보였습니다.

[럼블피쉬/모던록 밴드 : (Q. 럼블피쉬의 음악적 특징은?) 현이랑 검반을 많이 넣었어요.

그래서 음악적으로 좀 더 고급스럽고 세련돼 졌어요. 타이틀곡은 저희가 이번에 유쾌상쾌한 이미지의 완결편이고요.]

감각적인 음악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밴드 '클래지콰이'도 다음 달 새로운 앨범을 내놓을 예정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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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영화 '미녀는 괴로워' OST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던 모던 록 밴드 '러브홀릭'도 드라마에 참여하는 등 꾸준한 활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럼블피쉬/모던 록 밴드 : (Q. 밴드들이 대중성을 강조하게 된 이유는?) (팬들과) 피드백 관계가 잇는 음악을 해야지 그게 정말 좋은 음악이라고 생각을 해서 대중과의 적절한 타협이라든지 그런 선에서 저희가 하고 싶은 그런 음악을 하고 있는 거죠.]

언더그룹의 이미지를 벗어던진 이들이 우리 가요계를 풍성하게 만들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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