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에서 열리고 있는 '2007 월드컵 국제사격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입국한 키르기스스탄 대표 선수단 전원이 이틀째 잠적해 관계 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키르기스스탄 대표 선수 12명과 임원 7명 등 선수단 19명은 지난 10일 입국했으며, 15일 오후 숙소인 창원시 중앙동의 한 호텔에서 빠져 나와 종적을 감췄습니다.
법무부 관계자는 이들이 취업목적으로 잠적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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