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의 한 해변에서 한국인 남성 2명이 해수욕을 하다 파도에 휩쓸려 1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외교통상부 당국자가 16일 밝혔다.
이 당국자는 "두바이에 출장 중이던 한국인 회사원 이 모(28) 씨와 김 모(30) 씨 등 2명이 현지시간 15일 오후 4시께 주메라 오픈 비치에서 해수욕을 하던 중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다"고 전했다.
수색작업 결과 이 씨는 숨진 채 발견됐고 김씨는 현재까지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이 당국자는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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