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미국 대통령 선거의 후보자 가운데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상원의원이 가장 많은 선거자금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방선거 위원회에 신고된 선거자금을 분석한 결과, 힐러리 의원이 모두 3천6백만 달러로 가장 많았으며, 라이벌인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은 2천4백만 달러를 모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화당 주자들의 경우, 루돌프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이 천80만 달러,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천190만 달러를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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