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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따라잡기] 중대형 아파트 공공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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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부터 주택 공사의 중대형 공공분양 아파트가 수도권 4개 택지개발지구에서 신규 분양될 예정입니다.

6월에는 고양 행신 2지구 6백여 가구가, 8월에는 남양주 가운지구 290가구, 10월에는 고양 일산 2지구 4백여 가구, 마지막으로 12월에는 부천 여월 지구 3백여 가구가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이번에 분양되는 물량 중 가장 주목 받는 지구는 주변 택지 개발이 완성됐고, 경의선 전철 개통 예정지인 고양 행신 2지구와 중앙선이 전철화 되어 있어 서울과의 접근성이 좋은 남양주 가운 지구입니다.

특히, 이번 분양 물량은 청약 가점제 시행 이전인 6월과 8월에 청약 예정이기 때문에 청약 가점제에서 높은 점수를 받지 못한 무주택자나 유주택 실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보입니다.

[김영진/내집마련정보사 대표 : 일단 집을 20평대나 30평대 갖고 계신 분이 집을 늘려 가실 분들이 유리하실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중대형 같은 경우에는 실제 무주택자들한테 50%가 9월 이후에는 배정이 되기 때문에 그만큼 당첨되기가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이 지구에 당첨되기 위해선 40평형대는 경기도 거주자의 경우 400만 원, 서울 거주자는 1천만 원짜리 청약예금 통장을 가지고 있어야하고 50평형대는 경기도 거주자 5백만 원, 서울 거주자 1천5백만 원 짜리 예금통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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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 중대형 공공분양 아파트.

시세차익을 노리기 위한 투기 목적이나 자금 준비 없이 무턱대고 청약을 했다간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김영진/내집마련정보사 대표 : 공공 택지 개발 지구기 때문에 아파트를 분양 받자마자 현재 민영과 같이 입주하고 나서 바로 팔 수 있는 게 아니라 계약 후 5년 동안 전매가 금지됩니다. 그리고 채권 입찰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채권 금액이 그만큼 준비가 되어 있어야.]

수도권 요지에 위치한 데다 민간공급 아파트보다 저렴한 분양가, 청약 가점제 시행 이전에 분양 되는 등 많은 이점을 갖고 있는 주택공사의 중대형 공공분양 아파트 분양에 앞으로 많은 청약자들이 몰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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