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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월드] 독일군 '인종차별적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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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군이 인종차별 주의적인 훈련으로 구설수에 휩싸였습니다.

독일의 한 뉴스채널은 독일군 교관이 신병들에게 미국 뉴욕의 브롱크스에서 적대감을 표시하는 흑인들과 마주친 상황을 가정하고, 총을 쏘도록 명령하는 비디오를 방영했습니다.

이 비디오에는 신병들이 교관의 지시에 따라서 큰소리로 영어 욕설을 하며 총을 쏘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있는데요.

흑인 사회단체가 즉각 반발하고, 독일군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독일군 당국은 논란이 확대되자 진상조사와 해명으로 진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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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뿐만 아니라 교관이 신병을 학대하고 모욕을 주는 사건이 터지는 등 최근 몇 년동안에 독일군의 훈련방식은 논란이 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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