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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미군기지 부지 전체 '공원'으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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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 미군기지 부지 전체가 공원으로 만들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와 건교부는 최근 용산 미군기지 반환부지 내 메인 포스트와 사우스 포스트 등 총 81만 평을 공원으로 조성하고, 건교부 장관이 용도지역 변경 권한을 갖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그동안 건교부 장관이 용도지역 변경 권한을 가지면 부지 일부를 상업시설로 개발해 기지 이전 비용을 마련할 것이라면서 반대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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