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시아파 성지인 카르발라와 바그다드 남부에서 차량을 이용한 자살폭탄 공격이 잇따라 발생해 60여명이 숨지고 80여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경찰은 카르발라의 한 사원 근처 버스 정류장에서 폭탄을 실은 차량이 폭발해 56명이 숨지고 70여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바그다드 티그리스강의 한 교량에서도 차량 폭탄이 터져 경찰을 포함해 10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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