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시아파 성지 도시인 카르발라와 바그다드 남부에서 차량을 이용한 자살폭탄 테러가 잇따라 발생해 경찰과 민간인 백여명이 죽거나 다쳤습니다.
현지 경찰은 카르발라의 한 사원 근처 상가에서 폭탄을 실은 차량이 터져 30여명이 숨지고 40여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또 바그다드의 한 교량위에서 차량이 폭발해 경찰을 포함해 10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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