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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합의 초기조치 시한 성과없이 마감

북한, BDA계좌 인출 시도 등 구체적 행동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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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회담 2.13합의의 초기조치 이행시한이 14일로 60일을 넘겨 결국 별다른 성과없이 마감됐습니다.

북한은 마감 시한을 하루 앞둔 13일 BDA 제재 해제가 증명되었을 때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아직까지 행동에 착수했다는 어떤 징후도 포착되지 않고 있습니다.

해제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이르면 14일 해제된 자금의 인출이나 송금을 시도할 것으로 예측됐지만 북측의 계좌서류가 건네진 마카오 은행센터엔 별다른 움직임 없이 영업시간이 끝났습니다.

한편 국제원자력기구 요원에 대한 초청도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6자회담 북측 수석대표인 김계관 외무성 부상 역시 베이징에 오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북측이 제재 해제 여부를 확인하고 행동에 나서는 것은 다음주초나 돼야 가능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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