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미국 대통령 부부가 지난해 모두 76만 5천 달러, 우리 돈으로 7억 원을 벌었고, 소득세 18만 6천여 달러를 납부했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또 딕 체니 부통령 부부는 부시 대통령보다 많은 160만 달러를 벌었으며, 세금으로 46만 4천 달러를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시 대통령 부부의 지난해 소득은 2005년에 비해 3만 달러가 늘어났으며, 자선기관과 교회 등에 7만 8천 달러를 기부하고 크로퍼드 소재 목장의 재산세로 2만 7천 달러를 납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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