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맛깔스러운 주먹밥.
자원봉사자들의 바쁜 손놀림에 차곡차곡 쌓여갑니다.
서울 청계천 근처의 한 공터.
삼삼오오 모여든 직장인들 손에 무엇인가 전달되는데요.
정성스레 준비한 먹음직스런 주먹밥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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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밥을 들며, 이야기 꽃을 피우고.
이내 흥겨운 공연도 함께 즐기는데요.
이웃 돕기 모금에도 선뜻 지갑을 엽니다.
[김은미/회사원 : 맛있어요. 더 먹고 싶어요. 밥도 먹을 수 있고, 좋은 일도 할 수 있고, 일석삼조라서 좋아요.]
남을 돕는 다는것.
꼭 거창하지 않아도 실천 자체에 아름다움이 깃들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김철희/대한성공회 푸드뱅크 기획실장 : 국내 아동 결식문제가 심각한데, 그런 문제를 편안하고 쉽게 인식하고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만든 게 주먹밥콘서트입니다.]
밥보다 사랑으로 채운 배가 더 부르다는 참가자들.
이웃에도 따뜻한 마음을 권합니다.
이곳 관광공사 앞에 오시면 즐거운 콘서트도 감상하고, 불우한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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