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바그다드의 특별경계구역인 '그린존' 안에 있는 의사당 식당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해 이라크 의원 3명을 포함해 8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다쳤습니다.
폭발로 숨진 의원들은 집권파인 시아파 통합이라크 연맹 의원 1명과 소수당인 수니파 의원 2명입니다.
미군 측은 이번 테러가 알카에다가 저지른 자살 폭탄 테러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고, AP 통신은 테러범이 수니파 소속 의원의 한 경호원이라고 보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