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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 봄, 부드러운 발라드 콘서트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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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은 가요계가 요즘 한참 바쁩니다.

발라드 가수들이 잇따라 콘서트를 열어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는데요.

감미로운 발라드의 대명사인 테이 씨도 콘서트 연습에 한창입니다.

봄의 콘서트 답게 공연 제목도 '사랑하기 좋은 날'인데요.

[테이/가수 : (Q. 어떤 공연인가?) 컨셉이 사랑하기 좋은 날 따듯하고 사랑할 수 있고 마음껏 놀 수 있는 컨셉으로 가고 있어요.]

'잠시만 안녕', '사랑의 시', '그대는 눈물겹다' 같이 감성을 자극하는 멜로디로 인기를 끈 엠씨더맥스도 올봄에 콘서트를 엽니다.

2년 만의 복귀 무대인 만큼 좀 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맹연습 중입니다.

발라드계의 중고참인 박효신, 이현우, 이승환, 이승철 씨도 봄 공연 대열에 합류해 바야흐로 발라드 콘서트가 물결을 이루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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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무대가 점차 줄어들면서, 자신만의 색깔과 개성을 살린 이런 라이브 콘서트가 가요계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감성 짙은 가사와 잔잔한 멜로디로 관객들을 사로잡는 발라드 콘서트.

침체된 음반시장의 봄 바람으로 이어 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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