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30년대 추억의 영화죠.
영화 '타잔'에서 주연급으로 출연했던 침팬지 '치타'가 75살 생일을 맞았습니다.
치타는 세계 최장수 침팬지로도 잘 알려졌는데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이제는 털 색깔도 검은색에서 회색으로 변했고 몸 여기 저기 털도 좀 빠져있는 그런 모습이죠.
또 당뇨병 때문에 생일잔치 음식도 무설탕 케이크와 다이어트 콜라로 차려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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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침팬지들은 대개 마흔살을 거의 넘기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치타의 경우는 당뇨병 말고는 건강에 또 다른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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