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지역의 농어촌 소규모 학교 통폐합이 전국에서 가장 활발하게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남교육청은 올해 전남 9곳, 경북 7곳보다 훨씬 많은 21개 학교를 통합하는 등 전국에서 가장 많은 통합을 이뤄내 교육부로부터 102억 원의 교육 환경개선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소규모 학교 통합은 학생 50명 미만 학교를 상대로 학부모들의 찬성을 얻어 진행되며, 자치단체와 교육부로부터 학교당 10억 원이 넘는 자금 지원을 받게 됩니다.
(대전방송)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