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4.25 재보선' 공식 선거전 돌입!

55개 선거구 173명 등록…평균 경쟁률 3.1:1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오늘(12일)부터 4·25 재보궐 선거의 공식 선거전이 시작됐습니다. 각당 지도부도 접전 지역을 찾아 지원 유세 활동을 벌입니다.

김용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회의원 3명과 기초단체장 6명, 그리고 지방의회 의원들을 새로 뽑는 4·25 재·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전이 오늘 시작됐습니다.

각 당은 이번 재보선이 연말 대선을 앞두고 민심을 가늠할 마지막 선거라는 점에서 총력을 기울일 태세입니다.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당 지도부를 이끌고 국회의원 보선이 열리는 경기도 화성과 구청장 선거가 있는 서울 양천을 차례로 방문해 지원 유세를 벌입니다.

최대 접전지로 꼽히는 대전 서구을 국회의원 선거 지역에선 박근혜 전 대표가 선거지원에 나섭니다.

열린우리당 정세균 의장도 오후에 경기도 화성을 찾아 선거대책본부 발대식에 참석한 뒤 지역을 돌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민주당 박상천 대표는 전남 무안.신안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필승 결의대회에 참석하고 국민중심당도 대전 서구을 선거구에서 당의 사활을 건 거리유세를 시작했습니다.

어제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이번 재·보선은 55개 선거구에서 모두 173명이 등록해 평균 3.1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국회의원 선거의 경우 대전 서을과 경기 화성시에 각각 3명씩 등록했으며 전남 무안.신안에는 모두 7명이 후보로 나섰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