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건 위험천만한 기록에 도전하는 모터사이클 스턴트맨 '자니 블레이즈' 불운도 비껴가는 불사조 같은 이 남자, 하지만 단지 운이 좋아서일까요?
자니의 이런 초인적 능력은 어린 시절 맺었던 악마와의 계약 때문인데요.
악마에게 영혼을 파는 대가로 자니는 아버지의 목숨과 불멸의 모터사이클 기술을 얻게 됩니다.
그 후 자니는 숙명처럼 고스트 라이더, 즉 영혼 사냥꾼이란 임무를 맡게 됩니다.
여기서 자니를 더 깊은 악의 세계로 몰아넣게 될 또 다른 악의 축, 블랙하트가 등장합니다.
악당 블랙하트와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은 자니의 사랑하는 연인마저 위태롭게 하는데요.
과연 자니는 이 절대악을 이겨내고, 영웅이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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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고스트 라이더'는 지난 1972년부터 만화잡지 마블코믹스에 연재되어 4,500만부나 팔려나간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고 있는데요, 악마에게 영혼을 판 고스트 라이더의 액션과 애틋한 로맨스라는 어찌보면 평범한 소재에, 참신한 캐릭터와 화려한 영상으로 흥미를 불어 넣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통 속에서도 정의를 바란다는 내용의 주제가 너무 할리우드식 계몽주의가 아니냐는 지적도 있습니다.
모터사이클을 타고 나타난 색다른 영웅, 해골 전사 고스트 라이더가 우리 관객들의 마음에도 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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