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경찰차 피해서..' 영화같은 광란의 도주극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8뉴스>

<앵커>

이스라엘에서는 경찰과 차량 절도범 사이에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대추격전이 벌어졌습니다. 이 장면이 고속도로 감시카메라에 고스란히 찍혔습니다.

곽상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광고
광고 영역

정체된 도로의 갓길을 빠른 속도를 달리던 트럭이 옆 차선의 차들을 잇따라 들이받고 멈춰 섭니다.

뒤따라 오던 경찰차들은 방향을 잃고 갈팡지팡 하다 급하게 브레이크를 밟습니다.

11명이 다치고 차 12대가 부서졌습니다.

운전자는 19살 청년으로 훔친 트럭을 몰다 경찰 검문에 걸리자 광란의 도주극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AS로마의 경기를 앞두고 악명 높은 영국과 이탈리아의 축구팬들이 또다시 맞붙었습니다.

지난 5일 로마에서 벌어진 두 팀 간의 1차전에서 있었던 소동이 런던으로 고스란히 옮겨 왔습니다.

경기장 밖은 아수라장이 됐고 부상자가 속출했습니다.

경찰과 축구팬들의 충돌로까지 번진 이번 소동은 훌리건 18명이 체포되면서 가까스로 마무리 됐습니다.

드센 홈 팬들의 응원 덕분인지 맨유는 AS로마를 7대 1로 대파하며 1차전의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구글 어스'를 통해 공개된 다르푸르 학살 지도입니다.

광고
광고 영역

아프리카 수단에서 자행되고 있는 대량학살 사태의 실상이 관련 사진, 증언들과 함께 올라와 있습니다.

[엘리엇 스크리지/구글 부사장 : 구글의 새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이 다르푸르 학살에 대해 알고 행동에 나서기를 바랍니다.]

수단에서는 아랍계 민병대가 카톨릭을 믿는 흑인 원주민들을 탄압하는 과정에서 20만 명 이상이 살해되는 등 인종 청소에 가까운 학살행위가 4년 넘게 자행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