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가 방통융합추진위원회의 IPTV 도입방안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조창현 방송위원장은 11일 기자 간담회를 열어 융합추진위원회가 지난 5일 결정한 IPTV 도입방안의 내용과 절차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조 위원장은 융합추진위원회가 사업권역과 대기업 참여 등 주요 쟁점 사안에 대해 통신사업자의 입장만 반영하면서 전체 방안의 논리적 일관성과 연계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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