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최악의 무더위가 올 것이라는 말이 나오기도 했습니다만 평년과 비슷한 여름이 될 것이라는 기상청의 전망이 나왔습니다.
기상청은 한·중·일 장기예보 전문가들이 합동회의를 개최한 결과, 세 나라 모두 올 여름 기온이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측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봄철 엘니뇨 현상이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 있는데다 현재로서는 폭염에 대한 뚜렷한 근거가 없기 때문이라고 기상청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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