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슨 미국 뉴멕시코 주지사와 빅터 차 백악관 보좌관 등 북한을 방문하고있는 미국 민간 대표단이 6·25때 전사한 미군 유해를 인수해 잠시 뒤 판문점에 도착합니다.
미군의 유해가 송환되기는 지난 2005년 5월 북핵 위기가 고조되면서 북·미 유해 공동 발굴작업이 중단된지 2년만입니다.
리처드슨 등 미 대표단은 판문점 도착 직후 헬기편으로 서울 용산기지로 이동한 뒤 송민순 외교부 장관과 이재정 통일부 장관 등 우리 정부 관계자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미군 유해는 12일 용산기지에서 송환식을 마친 뒤 하와이에 있는 전쟁포로·실종자 담당 합동사령부로 보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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