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도난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간대는 오전 6시에서 9시 사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손해보험업계가 2005년도 차량도난 보험금 지급 실태를 분석한 결과 오전 6시에서 9시사이에 일어난 차량도난으로 지급한 보험금이 74억5천만원으로 전체의 42.1%에 달했습니다.
이어 오전 9~12시가 21억원으로 14.4%, 오전 3~6시가 15억2천만원으로 9.4%였습니다.
특히 오전 6시에서 9시 사이 도난당한 차량의 평균보험금은 천30만원으로 평균 도난보험금 874만원보다 크게 높았습니다.
이른바 아침 전문 도난범들의 신차 및 고가차량 절도가 많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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