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경찰서는 길에서 담배를 피우다는 이유로 20대 남녀 두명을 때린 혐의로 42살 전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씨는 10일밤 10시쯤 서울 중화동 중화역 근처에서 연인 사이인 20살 고 모씨 등 2명이 담배를 피우지 말라는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며 이들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전씨는 고씨 등이 고등학생처럼 보여 계도 차원에서 이야기하다 때린 것이라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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