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차 남북 적십자 회담이 10일부터 금강산에서 시작됐습니다.
장석준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우리 대표단은 10일 오전 육로를 통해 금강산 지역으로 들어갔으며, 조금 전 오후 4시부터 북측 대표단과 전체회의를 갖고 있습니다.
우리 대표단은 이번 회담에서 국군포로와 납북자 문제의 실질적 해결방안과 이산가족 상봉 확대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북측에 제기할 계획입니다.
이번 회담은 12일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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