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북중인 빌 리처드슨 미국 뉴멕시코 주지사 일행이 한국전쟁 때 북한지역에서 전사한 미군 유해를 인수해 11일 오전 판문점을 거쳐 서울로 온다고 유엔군 사령부가 밝혔습니다.
미군의 유해가 송환되기는 지난 2005년 5월 유해 발굴 인력의 안전보장 문제로 북·미 유해 공동 발굴작업이 중단된 지 2년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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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북중인 빌 리처드슨 미국 뉴멕시코 주지사 일행이 한국전쟁 때 북한지역에서 전사한 미군 유해를 인수해 11일 오전 판문점을 거쳐 서울로 온다고 유엔군 사령부가 밝혔습니다.
미군의 유해가 송환되기는 지난 2005년 5월 유해 발굴 인력의 안전보장 문제로 북·미 유해 공동 발굴작업이 중단된 지 2년만입니다.